노루귀
작성일 05-03-20 13:18
조회 2,125
댓글 5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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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성큼 성큼 다가오고 있네요.
올초에 내린 많은 눈과 비로 예년에 비해 더 실하게 피어나는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5
대박을 하셨네요. 14송이를 만나신 행운 축하합니다.
아직 땅도 넓은데 좀 편안하게 피어나면 좋을텐데..
오골오골하는 모양새가 보기가 좋습니다.
애기새들이 어미를 향해 밥 달라고 조른는 것같네요.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하나가 구개가 꺾였어요. 애처럽습니다.
전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전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