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부채
작성일 05-02-1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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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9
황제님! 여전히 고공비행중이시군요. 불염포속에 언뜻보이는 육수 꽃차례가 너무 멋집니다.
멋진모습..감탄!!
우~예술 입니다.
어찌 저리 섬세함을...
어찌 저리 섬세함을...
으악~~~ 여기서도 또 기절합니다.앉은부채꽃 볼때마다 기절~ㅋㅋㅋㅋ
멋진모습^^
역시 황제님 이십니다
우와~~ 이 말 밖에...
근데, 사진 오른쪽의 저 그림자는 무엇일까?(참 엉뚱한 호기심~~)
근데, 사진 오른쪽의 저 그림자는 무엇일까?(참 엉뚱한 호기심~~)
그 눈을 헤치고 생명의 빛으로 다가오는군요
자연만이 가능한 것 오늘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눈속에서 황제님을 애처롬게 기다리는 저모습을 예쁘게 찍었어네요
아름답다 못해 경이롭습니다. 황제님..
황제님이 더뎌 기지개를 켜셨군요, 덕분에 즐감 합니다..^^
황제님 안녕하신지요? 참으로 경이로운 생명의 신비를 덕분에 편히 구경합니다. 항상 평안하시기를......
오호~~~~~~오칠이에 기름치신모양이에염^^
명작... 바로 그거군요.
덕분에 첨 봅니다. 잘 봤습니다^^*^^*
철퇴를 품속 깊이 감추고..
눈속에 기지개를 켜는 녀석의 모습이 신기롭기만 합니다.
눈속에 기지개를 켜는 녀석의 모습이 신기롭기만 합니다.
우와 대단한 모습입니다.
멋진 모습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멋진 모습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황제님 덕에 편안히 앉아서 눈이 호강합니다.^^
대단한 생명력에 다시 한번 감탄합니다.
이렇게 눈속에서 올라오는 꽃을 보니 신비롭군요,
귀한것 즐감합니다
참으로 어여쁘고 멋진 사진을 잡으셨습니다..
황제님 눈을 뚫고 힘차게 올라온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언제 어느곳에서--- 이런 모습보고싶은데--
생명의 신비함을 느낌니다..
이궁~! 한차례 홍역을 치른듯 보입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일어선 앉은부채야~ 고생했다~!
그래도 꿋꿋하게 일어선 앉은부채야~ 고생했다~!
황제님. 첫봄 출사부터 범상치가 않네요.
어떤꽃으로 우리눈들을 즐겁게 해줄지 기대됩니다.
어떤꽃으로 우리눈들을 즐겁게 해줄지 기대됩니다.
눈속에 않은부채 첨 접해봅니다.멋진 사진 즐감합니다.
역시 황제님 대단하십니다.
역시 황제님 대단하십니다.
오호!~ 신비로운 동굴앞에 또 서게 되는군요. 입구에 막아선건 도깨비방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