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흰꽃)
작성일 05-02-2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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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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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아재비과
이넘도 몇일 있으면 빵끗하며 꽃을 피우겠죠..^^
댓글목록 14
보송 보송한 솜털.. 귀엽고 앙증맞은 모습입니다.
이름도 생소하네요 도 귀엽게 생겼읍니다
제가 사는 이곳의 노루귀는 나올 기미라도 보이는 것인지 확인하고 싶어서 어제 청계산에 가 봤습니다. 성급하죠, 여기서는?
빨리 보고싶군요.
빨리 보고싶군요.
멋진 녀석입니다.
아직은 수줍은가 봅니다.
아직은 수줍은가 봅니다.
앙증맞습니다. 즐감합니다.
멋지게 담으셨네요.
뽀송 뽀송 흰 솜털로 감싼 하얀 노루귀!!!!멋집니다.
백일 된 아가야 손처럼
넘 이쁘군요.
넘 이쁘군요.
갖난 애기 같습니다
귀엽고,예쁨니다..하연 노루귀는 처음봅니다..
솜털이 뽀송한 이넘을 멀리까지 가서 만나고 오셨네요. 즐거운 나들이군요.~
하얀노루귀, 하얀색은 하얀색인데 무어라표현할수없는 하얀색 , 그하얀색에 넋이 나갓읍니다
봄 햇살에.수줍은 듯하군요.
멋집니다.
멋집니다.
이쁩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