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이붓꽃
작성일 05-03-1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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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남매가 오손도손 ^.^
댓글목록 25
오메 벌써 귀여운녀석들이 나들이를 했네예.
와우~ 봄이네요.
너무 귀엽고 앙징맞네요.
너무 귀엽고 앙징맞네요.
요즘 봄꽃들은 앞을 다투어 자태를 뽐내고 님들의 특종 경쟁은 점입가경이로군요. 기분 좋씁니다.
척박한 땅속에서 비집고 나와 꽃을 피운걸 보니 더 아름답습니다
신선한 색갈이 너무 예뻐요^^
혹시 대구수목원에 핀 꽃이 아닌가요?,,,확인해보니 유럽에서 도입된 종이라 하고 아직 정확한 동정은 하지 못하였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환상적 이네요
색감이 넘 좋군요..멋집니다^^
정말예뻐요. 난장이붓꽃!
어디인가요? 그리고 언제?
아직 때가 아닌데????
아직 때가 아닌데????
난쟁이 붓꽃 보고싶은 꽃중의 하나! 잘봅니다
깜직하고 아름답습니다. 너무 예쁘네요.
멋지네요, 입을 다물 수가 없습니다~~~
4남매 소곤소곤 도란도란 행복해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야생화로 이렇게 피우다니 처음봅니다.
난장이붓꽃, 정말 이쁘군요.
귀엽고 예쁘네요.
조숙한 아이들...
자라기도 전에 꽃부터 피웠네요.
자라기도 전에 꽃부터 피웠네요.
아이고~~ 애들이,,,하마!!
우와~~~ 일요일 아침에 횡재를 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오랫만에 보는 귀한 보라색의 꽃입니다.
꽃이름이 붓꽃인지요? 좋은꽃 잘보고갑니다
우...저 색감!!! 깊은 바닷속에서 쑤욱 올라온거 같네요.
정말 좋네요 마치 꽃꽃이 한듯 질서정연하게 피었군요
아..봄이다..이제 정말.....천마산 근처의 어느 봄날...봄바람에저 꽃이 흔들리던 어느 따순날이 기억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