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5-01-17 09:15
조회 2,479
댓글 20
추천수: 0
본문
.
댓글목록 20
햐~ 정말 이뽀요...
고귀한 자태가 시름을 한번에 다 날리네요!!!
귀여운 것.
순백이군요
벌써 밖으로 손짓하는 꽃소식이네요
아니벌써 노루귀가 ~~~```` 황제님이 지나가셨으니 이제 저희들도 뒤따라 가렵니다
귀여운 노루가 벌써 귀를 쫑긋이.....
벌써 1년이 흘렀군요.. 암튼 올 해의 첫 노루귀를 보여 주심은 황제님의 사랑과 열정입니다..(^-^)
깜찍한 노루귀 즐감합니다.
^-^ 즐감 합니다.
이제부터 밀려들기 시작 하겠구요.
이제부터 밀려들기 시작 하겠구요.
이제 시작이군요. 즐감~
황제님 따라서 2005년도 꽃구경이 시작되는군요.^^*
작년에 제가 본 노루귀는 초봄쯤이나 되었었나요? 근데 벌써 !! 날씨가 너무 추운데.....어떻하죠...
그러나 너무 기쁩니다.야사모알고 첫 눈맞춤한 야생화의 이름이었거든요~그때의 환희란.....
그러나 너무 기쁩니다.야사모알고 첫 눈맞춤한 야생화의 이름이었거든요~그때의 환희란.....
넘 귀엽고 예쁜 꽃으로 시작되는군요. 즐감...
털이 보송보송난게 귀여워요^^*
이제 봄의 시작을 알리는군요.......
가만히 있을 수가 없네요. 이제는 밖으로.....
봄의 화신이 이제 밀려 드는군요.
봄의 새내기.. 정말 귀엽고 깜찍합니다.
노루귀 참귀여게피여네요 이제봄소식을가지고 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