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꽃
작성일 05-01-19 18:56
조회 2,465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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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갤2에 꽃만 보이며 <체꽃>을 <솔체꽃>이라 올린것을 사죄합니다.
간편하고 유용하게 지니고 있기에 좋은 도감 중에서 야생화쉽게찾기 p.263 에 솔체꽃 이라고 나와있는 사진은 <체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솔체꽃은 잎이 깃처럼 갈라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제가 잘 못 동정한 것은 꼭 지적하여 주십시오..-.-;;;
댓글목록 24
깃처럼 갈라지는 것은 체,
안 갈라지는 것은 솔체..
아는 체 했던 게 부끄럽네요.^^*
안 갈라지는 것은 솔체..
아는 체 했던 게 부끄럽네요.^^*
봐도 봐도 모르는 나는 석두인가봐요
사랑초님 교수법이 좋아 제대로 배웠습니다.
사랑초님 정확히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공부 잘 했읍니다.
그렇군요..
체꽃으로 기억하겠습니다.
체꽃으로 기억하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ㅎㅎㅎ
한참을 찾아 봐도 어렵군요. ^^*
고즈넉하게 산 아래를 내려다보는 자태에 고상한 기품이 절로 넘치는 체꽃입니다.
못찍새를 원망하고 계시는 황제님의 눈총이 따가워 잎을 첨부합니다..ㅜ.ㅡ
어제 저녁에는 잎을 보려했으나 시력이 안좋아서 포기했는데..
자세하게 볼 수 있군요.
자세하게 볼 수 있군요.
잘보고 갑니다. 솔체꽃 체꽃...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귀한 꽃 잘보고 갑니다.
솔체꽃도 갈라지기는 갈라지지 않는가요? 전혀 갈라짐이 없나요? 야사모에서 검색해보니 더러더러 갈라졌더라구요....
아하 다른 모습이 숨어 있었군요. 공부 잘하고 갑니다. 꽃만 볼줄 알았어요..
야책님~ 밑줄그으셔요.. <깃처럼> 갈라지는.
솔체와 체를 구분을 안해주니 많은 분들이 체꽃을 솔체꽃이라고 올린 것 같더이다.
솔체와 체를 구분을 안해주니 많은 분들이 체꽃을 솔체꽃이라고 올린 것 같더이다.
깃처럼에 밑줄...<u><b>깃처럼 갈라지는</b></u>...이렇게요??
깃처럼 안갈라지는 것은 솔체,
깃처럼 갈라지는 체...
깃처럼 안갈라지는 것은 솔체,
깃처럼 갈라지는 체...
아유 어려워라 둘을 같이놓고 보면 알수 있을런지......
아, 그렇군요. 감사
사랑초님 잘 알아들었습니다. 깃처럼 갈라지는 체꽃.
솔체꽃인줄로 알았었네요~잘 알겠습니다....
사랑초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새로..아하 ! 하고 공부해 봅니다...
그래도 정확히 모르겠는건 아직 부족한 탓인듯
그래도 정확히 모르겠는건 아직 부족한 탓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