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님, 제주도에 다녀오셨군요.
갯쑥부쟁이가 꽃이 진 후에도 귀여운 갈색 솜방망이를 보여주네요.

  잘 봤습니다^^*

  제주도는 사계절 꽃을 볼수 있는 곳이군요.
색감 좋습니다

  즐감합니다

  참 좋습니다

  차샘하고 꼭 같은 마음입니다. 가고 싶은데 시간은 안나고... ㅠㅠㅠ

  요새 찍었다고요. 10월말께 금강산에서 찍은 갯쑥부쟁이하고 거의 같은데, 근생엽의 모양이 많이 다르군요. 그것은 거차가 많았습니다. 슬라이드로 찍었는데, 아직 올리는 방법을 몰라서 미안합니다.

  섭지코지에서도 많이 보았던  바로 그것이군요.

  후와!~!! 아기자기..그림같이,동화같이 예쁜모습이군요.

  엄지님, 이쁜 꽃다발을 선물받은 기분이 드네요.
갯쑥부쟁이 잘 보고 갑니다.

  잘 다녀오셨나요? 갯쑥부쟁이가 아직까지 싱싱하게 핀 것을 보니 맘이 싱숭생숭 하네요.
저도 조만간 제주도 가고싶습니다..^

  제주에는..아직 얘가 방긋이 웃고 있군요.
하기는 지금 제주도의 유채꽃도 피었다는 소식이 있던데요.

  따뜻한 남쪽나라 실감함미더.

  주상절리에 다녀가셨군요..둥글둥글한 잎을 가진 갯쑥부쟁이.

  제주여행은 잘 다녀오셨겠지요?잘 보고 나갑니다.

  줄거운 여행이 되셨나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귀엽네요..^-^)

  역시 제주로군요.
깨끗한 꽃송이.. 그리고 푸른잎 정말 곱습니다.

  꽃도 반갑고 꽃 진자리도 이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