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난초
작성일 05-02-0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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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함께 잠시 지리산 나들이 길에 사찰주변에서 추운겨울을
주위낙엽을 이불삼아 봄을 기다리는 모습이 보여 담아 왔심미더.
댓글목록 8
추위에 굴하지않는 굿굿한 기상이 엿보이네요
약난초, 잎이 넓으네요...
이것이 약난초였군요. 감사합니다 ^^
강추위에 한 무리가 모여 봄을 기다리고 있군요.
잘 봤습니다^^*
5-6월 꽃필때 눈팅이라도 한번 했으모 얼매나 좋을꼬.
이추운 날씨에 푸르름을 잃지 않고 있군요
강추위로 바닥에 납작 업드렸군요.
바닥의 낙엽이 포근한 느낌을 줍니다.
바닥의 낙엽이 포근한 느낌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