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수초
작성일 05-01-08 20:03
조회 2,527
댓글 28
추천수: 0
본문
설레임으로 만난
올해의 첫 눈맞춤
설레임만큼이나 기쁨이 더했습니다.
댓글목록 28
화사합니다.
복수초 이름도 여러가지네요^^*
이친구들 과연 올겨울 끝까지 날 수 있을까염? 대단한 모습입니다^^
새해선물 고맙읍니다
복수초는 언제나 쨀 빨리..
며칠 추운 날씨에 노오란 색으로 따뜻함을 덮어야겠습니다.
며칠 추운 날씨에 노오란 색으로 따뜻함을 덮어야겠습니다.
많이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야생화 겔러리가 온통 노란빛으로 물들었군요. 즐감입니다.~
2005년을축하하는메세지을띄여군요 축하합니다
우와!~벌써... 이 추위에 대단합니다. 꽃불이 너무너무 환하고 아름답습니다.
우와~~ 드뎌!! 복수초 얼굴을 보여주는군요
쨍하고 추운 겨울 한복판에서 보는 복수초의 노란 빛이 황홀합니다.
결국 오게 될 봄입니다.
쨍하고 추운 겨울 한복판에서 보는 복수초의 노란 빛이 황홀합니다.
결국 오게 될 봄입니다.
벌써예...
약 한달정도 일찍 나왔나 봅니다.
개복수초의 노란잎이 너무도 반갑군요~
개복수초의 노란잎이 너무도 반갑군요~
와우~연초에 아주 반가운 선물이네요....
와~~~ 복수초가 벌써 꽃을 피웠네요
야...복수초가...넘 멋지네요....행운이닷~~!1
오누이의 정감어린 모습을 보듯 합니다.
멋져요~~~!
멋져요~~~!
추카 추카 복수초와 첫만남을 추카디림니다~(~
정말 오누이 같네요.......예쁘다
환한 등불을 들고 짠 ~.......
둘이서 한마음으로 예쁩니다.
설레임과 반가움..
멋진 연등같아 보입니다.
금수강산님 점심 맛있게 잘먹었다는 인사도 못한체
헤어졌네요.
그리구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멋진 연등같아 보입니다.
금수강산님 점심 맛있게 잘먹었다는 인사도 못한체
헤어졌네요.
그리구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봄을 여시는군요
금년 첫선을 보이는 복수초 사진인가 봅니다.
음지에서, 해바라기를 하자니 힘들겠군요. 즐감.
음지에서, 해바라기를 하자니 힘들겠군요. 즐감.
반갑습네다. 복수야 !!! 산적이 복수를 반깁니다
우와~~~ 드디어 복수초가 꽃을 피웠네요. ^^
넘 일찍 보는 것 같아요. 추운데 벌써나오다니.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우리는 앉아서만.
반가우셨겠습니다. 긴 동면에서 깨어 난 느낌입니다.
어쩌자고 이 추운데 피었을까요? 반갑기 보다 안타까운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