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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개복수초

작성일 05-01-14 21:23 | 2,289 | 11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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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8 내일 동해엔 눈이 나린다고 합니다. 저아이가 눈속에 있을 모습이 아른거립니다. 설중화를 찍으러가야할것만 같은...데... 이 시린 계절을 잘 견디고 있는지...

댓글목록 11

길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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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악산님, 200 사셨군요...
그거 엄청 무겁지요...?
상황을 봐서 내일 강행을 할지는 목하 고민중 입니다.
어무튼, 좋은사진 많이 담으시기 바랍니다.

길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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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다정하게...운영자님~~~..^-^..
활짝이지 않더라도 하얀 눈속에 자리한 모습을 보고 싶네요.
그런데 동해에 눈이 오긴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눈소식이 없는것도 같은데...?
  길풀님~..^^
다정하게 함 불러봅니다
복수초는 햇빛이 쨍해야 활짝 개화합니다. 내일 날씨가 싱숭생숭하여 개화된 꽃은 보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등불을 켜고 들풀님을 기다리고 있었군요. 복수초가..
저도 내일 산행에서 이넘들을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지.....
  마치 노란꽃등이 켜져있는 넘 분위기 있는 모습이네요.
가만이 앉아서 좋은거 구경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길풀님..~
  이제 막 봉우리를 여는 아릿따운 모습입니다.
눈속의 복수초 모습은 더욱더 예쁘겠지요.
그 모습도 카메라에 담고 싶지만..
설중화 보기가 그리 쉬운것은 아닌가 봅니다..ㅎ

三岳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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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두 다정허게...ㅋㅋㅋ
그래두 설중 복수초 아무나 보남유~~~~~~
200미리 들고 룰루랄라
영넘어 갑니다
눈오는 바닷가에서 한잔도 좋을 낍니다
ㅎㅎ
오늘 저녁엔 삼척 어디메에서 놀고 있을꺼니께 기별이나 주시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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