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쑥부쟁이
작성일 04-12-20 09:35
조회 2,689
댓글 22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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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2
우~~~~~~~~아름답습니다^^*
이 겨울에 이런 멋진 꽃을 보여주심에 감사합니다.
눈에 익은 솜씨라 생각했더니 황제님 작품이군요.
황제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황제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이 추위를 견디고 당당히 핀 꽃이
멋진 황제님을 만나 정말 신났겠습니다....
멋진 황제님을 만나 정말 신났겠습니다....
어떻게 저런 색상이 나올수 있습니까
그것도 이겨울에
고수님들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그것도 이겨울에
고수님들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싱스럽습니다. 올겨울 날씨가 따스하다보니..
겨울에 만난 꽃이라 더 반갑습니다.
사랑 많이 받겠네요.
겨울에 만난 꽃이라 더 반갑습니다.
사랑 많이 받겠네요.
넘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즐감합니다.
우와 대단합니다. 이 겨울에 어기서 저런 꽃을....
부지런하신분 덕분에 즐감합니다...^^
부지런하신분 덕분에 즐감합니다...^^
꽃대만 본다면 제철만난 쑥부쟁이 같군요. 역시...
제모습을 잃지 않아 손색없네요.
생생합니다.
생생합니다.
정말 계절이 무색할 정도로 곱고 화사하네요.^^
아직도 이렇게 싱싱한 꽃이 남아있군요 즐감입니다
황제님
오랫만에 납시었네요.
별고 없으시겠지요?
오랫만에 납시었네요.
별고 없으시겠지요?
아직도 꽃잎하나 흩어지지 않은 깔끔한 모습입니다.
초겨울 들녘과의 배색도 너무 잘어울립니다.
초겨울 들녘과의 배색도 너무 잘어울립니다.
추운겨울에도 아름다운 모습이 참 예쁘게 피여네요 추운날씨에 600 메타 정상에서 고생 많이하섰읍니다
아직 싱싱하군요..
어젠 어디 다녀 오셨습니까?
어젠 어디 다녀 오셨습니까?
와! 아직 한창인듯, 싱싱합니다.
황량한 겨울산길에 마지막 인사라도 하는듯... 그래도 세력이 좋아보이네요. 간만에 사진 즐겨봣습니다.
현미경 접사에서 전초로 언제?^^
예. 지난 주말 이틀 동안 가까운 곳 몇군데 돌아 봤습니다.
삭막한 계절에 싱그러운 아름다움을 봅니다.
이 곳에서는 거의 보이질 않던데, 대단히 강한 체력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