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싯깃고사리
작성일 04-11-2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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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돌틈에 옹기종기 모였습니다
부싯깃고사리 Cheilanthes argentea (Gmel.) Kunze
[고사리科]
1.생태/성상 : 양지의 돌담이나 바위틈에 자라는 다년초이다.
2.잎/영양경 : 근경은 짧고 흑갈색의 인편이 밀생한다.
잎은 총생하며 엽신은 3~7cm로 5각형 형태를
이룬다. 표면은 녹색, 뒷면은 흰빛의 가루로 덮이며
중축은 자갈색이다.
3.포자낭 : 잎의 가장자리가 뒤로 말려서 포막처럼 되고 그 안에
포자낭이 달린다.
4.분류키 : 잎은 장상복엽(5각형)을 이루며 뒷면이 흰 것이 특징.
댓글목록 8
부싯깃고사리는 제 추측컨데
이전 원시시대 부싯돌로 불을 일으킬 때 요긴하게 사용하여
그렇게 이름이 붙은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이.....
이 고사리는 말라도 잘 부스러지지 않는 섬유질이 많아 충분히 사용가능 할 것 같아서....
다만 제 혼자의 추측입니다. ^&^
이전 원시시대 부싯돌로 불을 일으킬 때 요긴하게 사용하여
그렇게 이름이 붙은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이.....
이 고사리는 말라도 잘 부스러지지 않는 섬유질이 많아 충분히 사용가능 할 것 같아서....
다만 제 혼자의 추측입니다. ^&^
덕분에 첨 봅니다.^^*
나는 처음보는 꽃인데 감사히 보고 갑니다..
어느 분의 집을 방문했을 때 저에게 자랑하시던 관엽식물...
입이서만 뱅뱅 맴돌던 부싯깃고사리군요. 즐감합니다.
입이서만 뱅뱅 맴돌던 부싯깃고사리군요. 즐감합니다.
안락한곳..겨울을 보내기에.. 너무 좋은 장소 인것 같습니다.
이름의 어원이 궁금해지는 군요.
그리 흔치않은 식물이라고 하데요?
부싯깃고사리!
고맙습니더~
이름이 궁금했는데...
고맙습니더~
이름이 궁금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