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작성일 04-10-2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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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해변 바위틈에 무릇이 지천 이었습니다.
몰아치는 해풍에 가녀린 몸을 맞긴채 말입니다.
2004-10.
댓글목록 9
무릇 잘 봤습니다^^*
역시 들꽃입니다...척박한 땅에서도 여러운 환경에서도 끗끗히 살아나가는 생명력...멀리 제주에서 찍어온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역시길풀입니다 바위와무릇멋있어요 오늘도 희망찬하루가됐입시요
바위틈에서 자라는 무릇, 새로운 느낌입니다.
여기서 보니 새롭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해풍은 심해도 역시 따뜻한 곳이군요. 여지껏 무릇이 피어 있으니.......
그 험한 해풍에도 견디어 내다니.. 자연의 신비로움에 새삼 감탄 합니다.
해변 바위틈의 무릇.. 더욱더 예쁩니다.
해변 바위틈의 무릇.. 더욱더 예쁩니다.
바위와 어우러진 멋진 모습입니다.
거참... 희한한 곳에서 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