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
작성일 04-11-04 22:33
조회 2,659
댓글 23
추천수: 0
본문
2004.10.31
울산 바닷가..
돌나물과
여러해살이풀
뿌리잎은 방석 처럼 퍼지고 끝이 단단한 가시 처럼 된다.
줄기는 30cm 의 높이로 자란다.
꽃이 피고 열매를 맺으면 죽는다.
9~10월에 줄기 끝은 수상꽃차례에 자잘한 흰색꽃이
다닥다닥 달린다.
포는 피침형이고 꽃잎과 꽃받침 조각은 각각 5개씩이다.
댓글목록 23
바위솔 잘 봤습니다^^*
멋쪄부러..........^^
고생한 덕분에 편히 감상하네요..실물 한번 봤음 좋겠다..멋집니다.
바위와 바위솔! 너무 잘 어울려요
금수강산님, 부디 목숨만은 걸지마세요.
ㅎㅎ 달님.. 비행기 너무 태우시는거 아닌가요.. 그러다 갑자기 떨어 뜨리실려고 그러지요..ㅋㅋ
강산님이 말씀하신 로프타고 한손으로 찍은 그 녀석이군요...
언제 공수훈련까정 받으셨는지..
언제 공수훈련까정 받으셨는지..
고생하며 찍어온 멋진 사진이군요...즐감하고 갑니다..감사해요..^ ^
아름답고 경외로운 모습니다. 조심하세요. ^^*
우리금수강산은 아름답습니다......^^
이쁘다....울집 바위솔은 이제 막 지려하고 있는데....
보여주신 바위솔 정말 찬란하군요.. 넘 예뽀요!
강싼님! 바위솔이 넘 이뻐네염.
오호~드뎌 방구솔의 출현이 시작 되었군요.
바다를 등지고 고고히 꽃을 피웠군요.
그시간의 순간들이 스치듯 지나갑니다.
바다를 등지고 고고히 꽃을 피웠군요.
그시간의 순간들이 스치듯 지나갑니다.
그때 목숨걸고 바위탈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일주일이 되가는군요..
정말 아름답네요. 이것이 명품이 아닐가요?
해풍에 거친듯 하면서도 바위솔의 예쁜 자태는 잃지 않았군요^^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금수강산님이 남쪽 바다를 여행 하셨군요,
기장에 이어 울산 바닷가의 바위솔 즐감 합니다..^^
기장에 이어 울산 바닷가의 바위솔 즐감 합니다..^^
쯧... 목숨까지 거실만큼 열정이 부럽지만 무모한 도전은
삼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담아오신 바위솔의 깜찍한 모습이 예쁘지만...
삼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담아오신 바위솔의 깜찍한 모습이 예쁘지만...
너무아름답씁니다 강산님덕분에좋은곳좋은꽃많이구경합니다
아 정말 멋집니다. 멋져요...
강산님 ! 좋은작품도 좋지마는 아직은 한참 오래사셔야지요
목숨걸고 바위타시는일은 ~~~~`````
목숨걸고 바위타시는일은 ~~~~`````
우리나라 금수강산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