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
작성일 04-11-0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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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능주 불암사 계곡에서 촬영
부러진 아쉬움 보다는
가을 끝자락까지 아름다움을 지키는 강인한 모습
댓글목록 4
구절초 잘 봤습니다^^*
아 누가 그랬을까? 아픔을 견뎌야 할 텐데.
은은한 색깔이 아름답습니다.
부러진 팔이 안타깝습니다.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