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칭개나물
작성일 04-10-20 18:59
조회 2,436
댓글 7
추천수: 0
본문
-현삼과-
이제 꽃은 하나..둘..떨어져 나가고~
댓글목록 7
물칭개나물 잘 봤습니다^^*
넘 이쁘네요 ^^*
그럭저럭 지내고 있습니다. 야책님, ^^
이번 전시회에서는 못 뵈어서 조금은 서운했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못 뵈어서 조금은 서운했었습니다.
처음보는 꽃이군요 산뜻하고 예 쁩니다
참 예쁩니다. 꽃만 보면 큰개불알풀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물칭개나물의 산뜻한 모습.. 너무 예쁩니다.
현삼과인줄은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메아리님 잘 지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