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취
작성일 04-09-30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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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과-
안개 속 미시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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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울을 터트렸군요. 먼길 다녀 오셨네요.
속초를 다녀 오시다가 예쁜꽃도 만나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 셨군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 셨군요.
미시령의 각시꽃, 찬바람이 불기전 꽃을 모두 피우고야 말겠다는 일념으로 전력을 다하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