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부자 (노랑돌쩌귀)
작성일 04-09-1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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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04년 9월
댓글목록 19
진짜멋져요 그런데 활짝핀 꽃은어떤모습일까요!!
익살스런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입을 벌린 것도 있는데 어쩐지 이게 마음에 들더군요.^^
스머프 모자같군요...........^^
얘들이 집단으로 어디 은행이라도 털려나...
한결같이 복면을 하고스리...
한결같이 복면을 하고스리...
강원도까지 원정을 가셨나 보군요. 아직은 만개 전인가 봅니다.
아직은 복면 한 모습.. 개성 만점이네요.^^
익살스러운 모습입니다.
정말로 멋짐미더...
특이하게도 생겼네요.^^
표정들이 너무 재미있어요....재잘재잘..조잘조잘...흥..._^_
이런게 워디 있었남요 ^&^
와~ 멋집니다.
비가 내리는데도......
비가 내리는데도......
마치 조각작품을 보는 듯 하군요 ^^*
철가면이라도 쓴듯 보이는데요.
이야~! 노랑돌쩌귀 ! 기막힙니다요
멋지군요~장승이 서 있는것 같군요~즐감^^
와우~! 멋집니다.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