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
작성일 04-08-2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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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무더기로 그곳도 세군데서...
외롭지는 않겠습니다.
외롭지는 않겠습니다.
청초함의 극치네요...
상사화가 무더기 무더기 피어있네요.
저렇게 그리움도 무리지어 피어오르는 모양이죠...
저렇게 그리움도 무리지어 피어오르는 모양이죠...
청아함이 파도처럼...
아름다움...(^-^)
저 아름다움에 시린 구석이 있었군요...
아름답습니다.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지나쳐서인지 잎에는 유독성분이 가득!!!...
비오는 날 선운사 경내의 정취가 그저그만인데..
아직 상상화와의 인연이 없어 아쉽네요.
비오는 날 선운사 경내의 정취가 그저그만인데..
아직 상상화와의 인연이 없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