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비름..
작성일 04-08-0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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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흔하던 식물인데....무척 반가웠답니다. 비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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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먹을 수 있나요?
다우리님 집 양파 밭에 지천 이던디....
아침 9-10시쯤이요.. 햇빛이 쨍쨍 내리쬐고 있었어요.
정말 오랫만에 보는것 같습니다.
몇시쯤 찍으셨어요 ? 언제 보아도 꽃을 만날 수 없어서....
엄청난 생명력을 가진 개체지요. ^^
에고 귀여워....
송정미님 이곳에는 마치 큰 방석만한 놈도 있답니다.
질긴 생명력이 놀랍지요.
이놈을 소금물에 살짝 데쳐 꼬들꼬들하게 말렸다 무침도 괜찮더군요
질긴 생명력이 놀랍지요.
이놈을 소금물에 살짝 데쳐 꼬들꼬들하게 말렸다 무침도 괜찮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