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씀바귀
작성일 04-08-09 09:01
조회 2,726
댓글 12
추천수: 0
본문
2004.08.07
서해바다 아차도에서..
댓글목록 12
잎이 참 두껍군요. 쌈 생각이 납니다..^^
화사 합니다.
당당한 모습이 이쁘네요..
자기자리에서 자란 튼실한 모습이 생동감이 넘칩니다
저 아이들은 피서가 따로 없겠네요~ 불을 밝힌 듯이 환-하군요.
바다가 기우러질 정도로 아름답군요
참말로 이쁘네요.
모래사장에서 당당한 모습으로 노랗게..... 가을을 부르고 있는 듯한 느낌이네요
이뻐요....
갯씀바귀 넘 이쁘군요
바다와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같습니다.
바다와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같습니다.
바다를 지키는 파수꾼인가요..
모래 사장에 피었어도 당당한 모습이 좋습니다.
모래 사장에 피었어도 당당한 모습이 좋습니다.
예쁨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