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이바위솔
작성일 04-07-2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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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깊은 산의 바위 곁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짧고 굵으며 높이는 12cm 정도이다. 잎은 뭉쳐나고 줄 모양이며 다소 편평하고 육질(肉質)이다.
털은 없으며 길이 7∼12mm, 나비 2mm 정도로 가시 같은 끝으로 되어 있다.
8∼9월에 흰색 또는 홍색을 띤 꽃이 취산꽃차례[聚揀花序]를 이루어 줄기 끝에 적게 피고 미세한 포(苞)가 있다.
꽃잎은 5개이고 달걀 모양의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고 꽃받침보다 배로 길다.
꽃받침은 5개로 깊게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뭉툭하다.
수술은 10개이며 꽃잎보다 훨씬 짧다.
씨방은 5실(室)이고 골돌(利咨)은 달걀 모양이다.
제주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충청북도 ·강원도 ·함경북도 등지에 분포한다
댓글목록 11
야생화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글 올리는건 처음인데요 자주 들러서 감상하겠습니다
꽃이 너무 예쁘고 신기 합니다
꽃이 너무 예쁘고 신기 합니다
다이야 처럼 이쁘네요..
깔끔한 모습이 귀엽습니다.
이뽀요~(^-^)
짧은 저 키에 작은꽃들이 참 사랑스럽운 꽃입니다. 그 생명력에도 늘 감탄하는 꽃이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잘 보고 갑니다. ^^
깜찍한 모습으로 내밀었네요? 활짝 핀 것도 보여주시와요.
넘~ 귀엽고요,자세한 설명 잘 보고 갑니다.
아주 아름답습니다. 이런 분재는 천연 기념물 같은데요.
예쁜 꽃이 하나,둘 피기 시작하네요..무수한 꽃봉오리가 잔뜩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역력합니다.
자연의 위대함을 봅니다.
바위틈에 예쁘게 자리를 잡았군요.
청순하고 귀여운 모습입니다.
청순하고 귀여운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