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까치수영
작성일 04-07-2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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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초과
갯까치수염·갯좁쌀풀·해변진주초라고도 부른답니다.
바닷가에서 자라며, 줄기는 곧게 서고 밑에서 가지를 치며, 높이 10∼4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육질(肉質)이며 주걱 모양의 거꾸로 세운 바소 모양이다.
잎의 길이는 2∼5cm, 나비는 1∼2cm로 끝이 둥글고 밑쪽으로 갈수록 좁아지며
검은색의 내선점(內腺點)이 있다.
7∼8월에 흰색 꽃이 피고 어린 잎은 식용한다.
댓글목록 6
이뽀요~(^-^)
강릉에서 멋진 녀석을 만나셨군요.
전초의 모습이 참 좋습니다.
전초의 모습이 참 좋습니다.
언제 강릉을 다녀 오셨나요?
사진 참 좋습니다.
사진 참 좋습니다.
길풀님, 오늘 강릉 출장갔다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정동진에서 한녀석을 만났지요..
어째 외떨어져 있으까요 ??
이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