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레옥잠
작성일 04-07-0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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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자루의 중간이 마치 물고기의 부레처럼 부풀어서 물에 둥둥 뜨는 수생 식물입니다.
댓글목록 6
저도부레옥잠을 키우고 있어요.참 예쁘군요
벌써 피었군요. 즐감합니다.
물에 비친 꽃 그림자까지 담으셨네요. 예뻐요.
지금 유영의 모습 같습니다.
근사한데요~! 진정 연못을 떠다니며 자라는 다년초처럼 보입니다..(^-^)
벌써 부래옥잠도 선을 뵈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