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질경이
작성일 04-06-21 00:03
조회 2,760
댓글 7
추천수: 0
본문
잎이 누운솔님 옆에 있는 그 질경이입니다.(잎이 누운솔님 얼굴만함)
바닷가 습지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모습인데,
비가 오는 관계로 어설픕니다...(평소에도)ㅎㅎㅎ
댓글목록 7
질경이목 질경이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 30∼80㎝. 잎은 달걀꼴이고, 기부는 점차로 좁아져서 잎자루로 이어진다. 7∼8월에 꽃줄기에 긴수상꽃차례가 달리고 흰색 꽃이 빽빽이 핀다. 열매의 종자는 8∼12개이며 짙은 갈색이다. 바닷가의 초지나 자갈이 있는 땅에서 자라며, 한국·일본에 분포한다.
SunOckPark님의 댓글
SunOck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비오는 날의 왕질경이, 싱그러운 모습입니다.
나무친구님은 그 왕질경이 이파리를 계속 줏었다는 것을 주장하고 계시네요.
질경이 잎이 바람에 꺾어졌나...?
나무친구님은 그 왕질경이 이파리를 계속 줏었다는 것을 주장하고 계시네요.
질경이 잎이 바람에 꺾어졌나...?
누운솔님 얼굴이 그만큼 크다는 건가요?
난해하네?!?!?!
난해하네?!?!?!
매우 큰 녀석입니다.
같이 갔으면 했는데 마침 그 날 누가 온다고 해서 못 갔습니다.
같이 갔으면 했는데 마침 그 날 누가 온다고 해서 못 갔습니다.
누운솔님이 들고 있는 사진(갤러리2 - 기타작품)에 있는 이파리는 이 친구의 것이 아니고 주변에 있던 다른 왕질경이의 이파리로 추정되는 것입니다.^^
누운 솔님 께서 이걸 꺽었군요.
그 얼굴 만한 잎사귀를 요.....
그 얼굴 만한 잎사귀를 요.....
싱그러움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