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지치
작성일 04-06-21 11:21
조회 2,959
댓글 10
추천수: 0
본문
2004.06.19.
영종도에서 비 맞으면서....
댓글목록 10
좋은 사진에 설명이 추가되면 좋을듯 하여 자료를 추가합니다.
통화식물목(筒花植物目) 지치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 약 30㎝. 잎은 어긋나며, 줄기 위에 붙어 있고 잎자루가 없으며 타원형이고, 흰색솜 털이 많다. 5∼7월에 흰색 꽃이 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로 피며, 핵과는 둥근 모양이고, 8월에 결실한다. 해변의 모래땅에 난다. 한국 각지에 야생하며 일본·시베리아·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통화식물목(筒花植物目) 지치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 약 30㎝. 잎은 어긋나며, 줄기 위에 붙어 있고 잎자루가 없으며 타원형이고, 흰색솜 털이 많다. 5∼7월에 흰색 꽃이 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로 피며, 핵과는 둥근 모양이고, 8월에 결실한다. 해변의 모래땅에 난다. 한국 각지에 야생하며 일본·시베리아·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모래지치를 보면, 모래무지가 떠올라요.. 이름이 비슷해서요^^
비오는데 카메라 꺼내시는분들은 거의 중증이라고 하더군요.
소생 또한 그리하였지만...
즐감 입니다.
소생 또한 그리하였지만...
즐감 입니다.
ㅎㅎㅎ
비오는 모래밭을 엎드린 보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엎드린데요????
난 앉아서도 그냥 찍히던....ㅋㅋㅋㅋㅎㅎㅎㅎ
비오는 모래밭을 엎드린 보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엎드린데요????
난 앉아서도 그냥 찍히던....ㅋㅋㅋㅋㅎㅎㅎㅎ
아마 불룩 나온 배.... 때문일 거예요..................
내가 나왔기 땜에............잘 알아요..................
내가 나왔기 땜에............잘 알아요..................
조개구이도 찍어서 올리시죠.........흥.......삐짐.
님의 그 자세가 이런 모습였군요..!
이름은 건조 할 것 같은데,..비 맞은 모습여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이름은 건조 할 것 같은데,..비 맞은 모습여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찍느라고 고생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멋진 모습을 담으셨습니다.
그런데 서해쪽 모래지치의 모습은 잎생김새 등이 동해쪽의 것과는 약간 다르군요...
그런데 서해쪽 모래지치의 모습은 잎생김새 등이 동해쪽의 것과는 약간 다르군요...
영종도에서 비 맞으면서...
이녀석과 눈맞춤하기 위해 젖은 모래밭에 철퍼덕 엎드려서...ㅋㅋ
사진 좋습니다.
음~~ 역쉬, 고생한 보람이 있습니다.
이녀석과 눈맞춤하기 위해 젖은 모래밭에 철퍼덕 엎드려서...ㅋㅋ
사진 좋습니다.
음~~ 역쉬, 고생한 보람이 있습니다.
도도한 아름다움이 옅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