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
작성일 04-06-1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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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한창일 때 꽃이 시든다고 해서 반하(半夏)라고 불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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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코브라 같습니다. 처음보는 반하 특이하군요..
이름에 그런뜻이...쉽게 기억되겠습니다.
녹색 들판에 세워놓고 포즈를 잡으라며 찍으신듯....보기 좋습니다.
한번 대면하고 싶은 넘으로 아득합니다.
멋지게 담아 주셨네요. 늘어선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카메라로 그림을 그리신 모양.. 아련한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