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리향
작성일 04-06-0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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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백리를 간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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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풀님, 반갑습니다.
이곳은 이제 시작인데..고운님, 낭군님, 탁재훈님 향기맡고 오셨군요 ㅎㅎ 꽃보다는 잎과 가지에서 향이 진하더군요
백리향~~~
그득안고 갑니다.
그득안고 갑니다.
백리향의 량이 정말 좋더군요!. 근데 아직도 백리향이 피는가요?.
저 한테도 보내주실려면 더 업 그래드를 하셔야 할 것같습니다.ㅎㅎㅎ
그윽한 향기를 가득 담아오셨군요...
스카보로우의 추억이란 노래에 나오죠...
파슬리,세이지,로즈마리,앤 타임....
그 잔잔한 향을 느낍니다.
파슬리,세이지,로즈마리,앤 타임....
그 잔잔한 향을 느낍니다.
백리의 향에 그 곱절에 곱절을 더하여 삼악산님, 금수강산님, 후박꽃님, 우츄님께 보내 드립니다.
꽃보다 진한 유월을 향기롭게 보내세요~
꽃보다 진한 유월을 향기롭게 보내세요~
저 꽃의 위치가 어디쯤인지 몰라도 백리 안쪽인것 같습니다.
지금 제 모니터에서 그윽한 향기가 나거든요.
지금 제 모니터에서 그윽한 향기가 나거든요.
아무래도 향기가 있는꽃이 더 좋아요. 100리 밖에서도 맡을수 있는향기는 얼마나 진하면....곱습니다.
라노님
원주 춘천은 백리가 넘지요
ㅋㅋㅋ
다음엔 만리향 찾아오세욧~~~~~~~~~
원주 춘천은 백리가 넘지요
ㅋㅋㅋ
다음엔 만리향 찾아오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