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다리
작성일 04-06-09 23:02
조회 2,846
댓글 12
추천수: 0
본문
-2004.6
설악산
그 혼자만의 자리
산귀래님 반가웠습니다
댓글목록 12
드디어 설악산 솜다리가 제 모습을 드러냈군요. 반갑습니다.
설악산의 귀한 녀석들이 님들을 기다렸네요
유화를 그려놓은것 같으네요...즐감입니다.
솜다리를 직접 보구 싶은데..
설악까지 갈 수도 없구요..ㅜㅜ
즐감했습니다.
설악까지 갈 수도 없구요..ㅜㅜ
즐감했습니다.
멋쟁이...
과지출이 아니라 엄청 바가지같더구먼...
두부 한모 추가에 7000, 나중에 두릅한움쿰 담아내고 10000..........
바다님만큼은 춘천오시면 기별허슈..............
좋은디로 모실테니...
꼬탕유, 누운솔님은 못본 걸루 합시다요...............
ㅋㅋ
두부 한모 추가에 7000, 나중에 두릅한움쿰 담아내고 10000..........
바다님만큼은 춘천오시면 기별허슈..............
좋은디로 모실테니...
꼬탕유, 누운솔님은 못본 걸루 합시다요...............
ㅋㅋ
자꾸 안주 시키는 통에 과지출된 거 아시죠......ㅎㅎㅎㅎㅎ
예쁘군요.. 자연 그대로의 순수한 아름다움 이란 바로 이런 모습이겠지요.
사진이 분위기 있으니 글도 시처럼 느껴집니다.
라노님 즐거우시니 지도 즐겁습니다
삼악산님 ! 항상 님의 끝없는 정열과 작품을 우러러봅니다
앞으로 더욱더 건강하시고 좋은작품 기대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건강하시고 좋은작품 기대합니다
어이쿠~~~~~~~
산귀래님
이 어인 말씀을...
산야에서 자주 뵙지요.............
산귀래님
이 어인 말씀을...
산야에서 자주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