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호색
작성일 04-06-0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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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강화도에 가서 2월28일에 첫 작품 사진입니다. 처음보고는 눈을 의심했어요.
이런 현호색 밭이 있다는 것이 의심이 되였구요. 너무 많아서 어떤것이 더 예쁜지 모르겠데요.
오랫동안 않 보신 현호색 사진을 보시면서 눈의 피로를 풀어보시라고 올려봅니다.
댓글목록 8
사진올려줘서 고맙다는듯
합창하는듯 하네요..
합창하는듯 하네요..
야생화 탐방에서 처음보았던 꽃이 현호색이였는데 ...... 다시보니 반갑네예
처음 보았을 때의 감격 다시 느껴봅니다.
지저귀는듯, 노래하는듯... 합창단 같네요.
남쪽에는 철 지난 넘이지만 다시보니 새롭네요.. 즐감 합니다..^^
은은한 감이 드는군요.
철 지난 현호색을 다시보니 군락으로 옹기종기 모여있는 현호색이 떠오르네요.
이제는 내년 봄에 다시 볼 수 있겠지요. ^^
이제는 내년 봄에 다시 볼 수 있겠지요. ^^
첫 작품을 아주 멋지게 찍으셨군요.. 현호색의 모습이 고금분님을 반기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