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다리
작성일 04-06-07 11:01
조회 2,522
댓글 16
추천수: 0
본문
2004.06.06.
내설악에서....
댓글목록 16
에델바이스??
난 야생에서 언제 보나.. 멋집니다~(^-^)
정말 고귀한 흰 빛 입니다.
자태가 매력 있습니다.
제가 만든 솜다리는 원예종이군요. 모습이 아주 다르네요. 잎 또한다르구요.. 꽃술을 더 자세히 보고싶네요..
좋은 만남을 축하합니다....
고산식물답게 귀티가 흐르는군요~~~~~~~~~~~
멋진 자태.. 그 모습이 너무도 예쁘네요.
멋진 놈을 잡아왔군요. 그 지친 몸으로...^^
멋지네요..잎사귀가 튼실 하군요!
정성스럽게 만든 듯 귀여운 녀석입니다.
귀공자 자태군요. 이뻐요,
이것이 우리를 미치게 했던 그* 입니다.
과연 우리를 감동하게 할만 했지요.
바위끝에 떨어질듯이 피여 유혹하는 솜다리~~~~~~~
담주에 또 가자고 하시면 대답은 네~~(무섭죠 ㅎㅎ)
과연 우리를 감동하게 할만 했지요.
바위끝에 떨어질듯이 피여 유혹하는 솜다리~~~~~~~
담주에 또 가자고 하시면 대답은 네~~(무섭죠 ㅎㅎ)
야생의 솜다리... 이제야 솜다리의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저는 잠 자다가 멀리서 잠깐 봤습니다..............
사진이 더 이쁜 것 같습니다.
사진이 더 이쁜 것 같습니다.
아 ~ 주 예쁨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