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난초
작성일 04-06-0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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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추천수: 0
본문
옥잠난초와 나리난초
넘 구별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 녀석은 Q/A 9784번에서
고수님들의 도움을 받아 이름을 알았습니다.
에고
다시 제목 수정합니다.
댓글목록 17
아름답습니다..
나리난초와 참나리난초는 다른 꽃인가요?
나리난초와 참나리난초는 다른 꽃인가요?
나나벌이난도 갈색이지만 꽃잎이 아주 가늘지요.
꽃 크기도 물론 다르구요
꽃 크기도 물론 다르구요
옥잠난중에는 자주빛을 띄우는것도 있읍니다.
무조건 자주색이 있다하여 나리난초라하시면 곤란합니다...
잎의모양과 위구경의 모양에따라 분리합니다.
무조건 자주색이 있다하여 나리난초라하시면 곤란합니다...
잎의모양과 위구경의 모양에따라 분리합니다.
청초한 모습 즐감 입니다.
강보속에 싸인 꽃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군요^^
옥잠난초는 꽃이 녹색에 가깝고,
나리난초는 꽃이 붉은빛을 띤다.
그런가요?
첨에 얼핏보고 옥잠난초인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리난초는 꽃이 붉은빛을 띤다.
그런가요?
첨에 얼핏보고 옥잠난초인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리난초.. 멋지군요..언제 활짝 피려는지 기대가 큽니다..
멋있습니다.
갈색이 있는것이 나리난초 맞지요??
갈색이 있는것이 나리난초 맞지요??
박재옥님, 바다솔님
나리난초로 정정하겠습니다.
나리난초로 정정하겠습니다.
활짝피면 다시 한번 보고 싶습니다.
옥잠난초는 꽃색이 녹색에 가깝습니다. 위에 사진는 약간 갈색이 들어 있는 것으로 보여 아닌 듯 합니다.
좌상단 검색기능을 활용하여 보십시요.
잎이 매우 큰 재밌는 모양이군요. 생생합니다.
튼실해 보입니다. 아름답구요. ^^*
탐스런 꽃이군요.
꽃이 이제 피기 시작하는군요..
다 피면 더욱 좋겠습니다...
다 피면 더욱 좋겠습니다...
싱싱한 자연 그대로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