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발풀
작성일 04-06-0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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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
몽우리를 맺혀놓고 긴시간을 보내더니..
드디어 피었군요.
2004.6.8
댓글목록 10
낭군님.. 이곳도 이 지역에서만 활짝 피었습니다.
낭군님과 그날 보았던 몽우리는 아직 꽃을 피우지 않은 모양이군요.
낭군님과 그날 보았던 몽우리는 아직 꽃을 피우지 않은 모양이군요.
강산님 저는 아직 활짝 핀 모습을 보지 못했는데.....
노루발처럼 꽃대가 길어서 부쳐진 이름인지, 기다란 꽃대에 꽃이 층층이 있네요.
부지런하신 금수강산님 좋은사진 즐감합니다.^^
오늘 출장중 잠시들렸습니다..
반가우셨겠습니다. 이쪽은 져가는데요. ^^*
황제님.. 이곳은 시작인데.. 그곳은 벌써 져가는군요.. 고창과 경기북부의 거리가
멀긴 먼 모양입니다.
멀긴 먼 모양입니다.
이곳도 이제 꽃봉오리를 열더군요.
자연과 어우러진 노루발풀! 싱싱하고 당당합니다~
멋지게 담으셨네요.
언제또 파주를...
언제또 파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