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까치수염(까치수영)
작성일 04-06-05 13:20
조회 2,634
댓글 14
추천수: 0
본문
동네 뒷산에서 방금 찍은 따끈따끈(?)한 것입니다^^;;
댓글목록 14
따끈따끈합니다.
벌써 활짝 피었네요,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달래어무이님 얼굴을 보고자와요~
깡님의 글이 재미있어 웃고 갑니다
와~! 인쟈 다 식어 뿌렀시요. ^^*
지금 만나고 들어 오는디....아무래도 이름표를 잘못 단 것 같다고 허십디다....^^*
제 이름 불러 줬구만요~ 죄송합니다~
노루귀님! 공부해서 그 정도입니다~ 제가 지진아 였다는거 모르셨쥬? ^^
청담님! 담엔 사진도 잘 찍었어요라는 말을 듣게 머리에 다리에 쥐가 나게
공부해서 올릴께요...... ^^ 뜨겁다가 따끈따끈하다가 식은 큰까치수영입니다~~~
노루귀님! 공부해서 그 정도입니다~ 제가 지진아 였다는거 모르셨쥬? ^^
청담님! 담엔 사진도 잘 찍었어요라는 말을 듣게 머리에 다리에 쥐가 나게
공부해서 올릴께요...... ^^ 뜨겁다가 따끈따끈하다가 식은 큰까치수영입니다~~~
벌써 피었습디까?
따끈 따끈한 것이 아니고 뜨겁습니다. 까치수영 본 적이 없는 녀석인데 잘 보았습니다.
아니벌써?
우리집 넘은 아직도 키재기 하구 있는데염....
우리집 넘은 아직도 키재기 하구 있는데염....
요즘 여기는 한창입니다.
까치수영꽃이 마치 신록의 대기를 춤추듯 넘실 거리고 있네요.
구도도 좋구 아주 멋있어요!
구도도 좋구 아주 멋있어요!
따끈따끈헌디.........뭣이 좀
그동안 뭣했을까요? 공부는 안하고^^
그동안 뭣했을까요? 공부는 안하고^^
큰까치수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