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칡
작성일 04-05-31 07:10
조회 2,572
댓글 11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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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많이 자났는데도 아직 생생한 얼굴로 반겨줍니다.
2004. 5월말 정선
댓글목록 11
칡이 꽃이 피는건지 여지껏 모르고 살았네요....
후후 꽃이 요상하게 생겼네요..감사합니다
좀 쭈글한 것 같지만 반갑게 보고 갑니다..(^-^)
외계인.. 귀엽당.^^
울퉁불퉁 남성미가 느껴집니다.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등칡꽃이 이렇게 생겼군요. 특이한 꽃이네요.
특이한 모습 즐감합니다.
아니 벼루님~ 정선,평창이라는 곳은 도대체 어떤 곳이죠?....참 싱싱하네요.
(생태적으로 빠른 것 같기도 하고 느린 것 같기도 하고....헷갈리요....산이 높아서 그런가?)
(생태적으로 빠른 것 같기도 하고 느린 것 같기도 하고....헷갈리요....산이 높아서 그런가?)
등칡. 즐감 입니다.
오묘하게 생겼어요. 등칡꽃.. 잊지않고 기억할께요. 감사..~
후~ 어제 담은 겁니다.
이 근방에 등칡이 많지만 동강할미꽃 한창일 때 피는지라 엄덩벙 시간이 지났지요.
보통 새순과 함께 꽃을 보여주는데.... 좀 이상한 녀석이지요? ㅋ..
이 근방에 등칡이 많지만 동강할미꽃 한창일 때 피는지라 엄덩벙 시간이 지났지요.
보통 새순과 함께 꽃을 보여주는데.... 좀 이상한 녀석이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