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이붓꽃
작성일 04-05-31 07:18
조회 2,677
댓글 15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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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님...한 번 비교해 보세요.^^*
2004. 5. 29. 강원 북부
댓글목록 15
이쁩니다..(^-^)
넘 예쁜 자태군요^^
난장이 붓꽃! 궁금했는데 잘보고있습니다
고운 모습.. 예쁘네요.
산뜻하게 담으셨군요. 정말 난장이군요.
그 높은 곳에서 다치지도 않게 곱게도 담으 오셨읍니다.
난장이붓꽃..
의문이 풀린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의문이 풀린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답네요. ^^*
키는 작은데 꽃은 크고 예뻐요. 꼭 느낌상으론 땅위에서 바로 꽃 핀 듯이요... ^^
우츄님은 소득 있으셨나요? 몸은 정오 지나니 풀리데요..
우츄님은 소득 있으셨나요? 몸은 정오 지나니 풀리데요..
다행이네요~벼루님 몸은 개인의 몸이 아니니 항상 조심하세요...
행여나 시기적으로 놓치지 않을까 조바심이 들었는데
대성쓴풀,가지괭이눈 등 원하던 걸 봐서 기쁘더군요...
행여나 시기적으로 놓치지 않을까 조바심이 들었는데
대성쓴풀,가지괭이눈 등 원하던 걸 봐서 기쁘더군요...
감사 드립니다...^^
움~역시 벼루님...몸은 좀 어떠신지...
역시 잎이 가늘고, 작은 붓꽃이 난장이붓꽃이군요.
잘 봤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꽃이군요.
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