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말고도 이런 모습으로 피는 꽃이 있네요~^^*

  강화도에 유기농을 하던 논에 자생하던 것을 그 논 주인이 농사를 포기하고 논을 환경단체에 기증을 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참 예쁘더군요.

  너무 작아서 지나쳐버릴 것 같은 꽃이네요. 즐감합니다.

  오늘 두 시간 동안 쳐다만 보고 왔지요...이쁜 녀석들.

  작은 녀석을 잘도 담으셨습니다.

  사진 찍으러 갈 때 장화가 필수품이겠습니다. ^^

  한걸음에 달려고 예쁜꽃님과의 만남을 축하드립니다.
넘 이쁜녀석이네요

  매화를 닮아 매화마름인가요?
즐감합니다^^

  매화마름, 즐감 입니다.

  이 귀한걸 드디어 보셨군요. 가만히 앉아서 즐감합니다

  축하하오

  귀한 꽃 만나심을 축하드리며 즐감합니다.

  보고싶네요.. 금년엔 장화 준비해서 다니렵니다.. 잘 보고 가요~(^-^)

  생각했던것보다 꽃이 아주 작습니다.
이넘보러 한걸음에 달려가야 겠습니다.즐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