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깨덩굴
작성일 04-05-23 00:37
조회 2,772
댓글 17
추천수: 0
본문
유명산에서
댓글목록 17
멋지군요...색깔이 환상입니다.
고금분님^^ 축하드립니다.. 멋지게 찍으셨는걸요. 꽃이 정말 귀여운 모습입니다.
멋진사진 즐감합니다^&^
잘지내셨지요??
그 크신 열정만큼 꽃도 아름답게 담아오셨네요....
그 크신 열정만큼 꽃도 아름답게 담아오셨네요....
꽃송이의 표정이 다양하네요.
수염 성성난 장난꾸러기 선머슴 같기도 하고...
수염 성성난 장난꾸러기 선머슴 같기도 하고...
벌깨덩굴을 예쁘게도 잡아 오쎴네요..
남쪽에는 다지고 없는데.. 다시 보니 새롭습니다..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벌깨덩굴 참 멋지게 찍으셨네요.
열심히 활동하신만큼 사진이 답을 해 주는 모양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열심히 활동하신만큼 사진이 답을 해 주는 모양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어느새 실력이 쑥쑥 자라셨군요...즐감입니다.
저도 요즘 열심히 배우고 있는데 누가 그러더군요 ...10,000장 정도 찍어야 한다니 언제나 체울수 있으려는지..그러나 뭐 별로 조급하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그리고 아주 잘찍게 되면 지금같은 설레임은 없을것 같은 생각이듭니다..설레임이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고금분님! 홧팅(젊은사람들은 요렇게 씁디다)..그리고 정열적으로 사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아요...
아무리 가도 또 가고픈 유명산! 계곡안쪽으론 식생도 풍부하더군요... 사진 멋집니다.
드디어 사진을 올리시는군요.
보라빛이 너무예쁘네여.꽃두 특이하구요.
지는 모두다 첨보는 꽃들이네요.^^즐감입니다.
보라빛이 너무예쁘네여.꽃두 특이하구요.
지는 모두다 첨보는 꽃들이네요.^^즐감입니다.
벌깨덩굴향 사람잡는 냄새구만요....ㅎㅎㅎ
눈이 어두우니까 아무리 안경을 써도 초점이 잘 맞았는지 분간이 안되는 것이 답답합니다. 어쩌다가 여러장을 찍으면 그속에서 좀 나은것이 있기도 합니다. 참샘님 어르신께서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 혼자서 사진올리는 작업을 연구하며 작업 했습니다. 향이 어찌나 진한지 오래 맡으니까 머리가 아프데요. 여러분들 께서 용기를 주셔서 할수있으니 야사모는 과연 고마운 곳입니다.
고 샘님 담에 만나면 향을 한번 맡아 보세요? 죽임니다.ㅎㅎㅎ
자세히 보니 아랫턱에 수염이 듬성 등성한 으시시한 모습이네요. 선명한 사진이 보기 좋습니다. ^^
저두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