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린재나무
작성일 04-05-0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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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키가 10 센티도 되지않은데 꽃을 피웠습니다.
200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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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질긴 생명력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합니다.
아릅답다는 표현 밖에는....
이 한 컷을 위해서 얼마나 발품을 팔았을까.....
이 한 컷을 위해서 얼마나 발품을 팔았을까.....
씨앗으로 인한 개체가 아닌, 가지가 떨어져 뿌리내린 생명인가 봅니다.
우리가 살아내는 동안 코끝 찡한 감동을 여기서 받습니다...
노린재나무의 아름답지만 눈물겨웠을 개화!!
노린재나무의 아름답지만 눈물겨웠을 개화!!
오호~~ 발 밑에서 반짝반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