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꽃창포
작성일 04-05-16 09:10
조회 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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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 주남저수지에서
댓글목록 15
풍경과 어우러진 모습이 아주 보기 좋군요
거실에 걸어두고픈..한 폭의 그림이네요^^*
지가 없는 동안 많은 분들이 꼬리 글을 달아 주셨군요
지금 도감을 찾아보니 노랑꽃창포로 확인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지금 도감을 찾아보니 노랑꽃창포로 확인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노랑꽃창포지~요! ^.^.^
주남저수지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멋진 풍경 즐감입니다.
이제 푸르름이 가득할 주남저수지가 그립습니다.
한 폭의 풍경화를 본 것같습니다.
주남저수지의 풍경에 젖어봅니다...
메세지가 들어 있는 작품 늘 즐감하고 있습니다.
붓꽃이 아니라 혹시...혹시 노랑꽃창포가 아닙니까?
우중 경치들은 무언가 잔잔한 이야기를 만들어내지요.
담아오신 이야기 잘 듣습니다 ^^*
담아오신 이야기 잘 듣습니다 ^^*
정말 고즈녁한 풍경입니다.
꽃은 야생에서 보는 게 제맛이지요. 주남저수지... 참 좋은 곳입니다.
꽃은 야생에서 보는 게 제맛이지요. 주남저수지... 참 좋은 곳입니다.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뒷배경과 잘 어울리는 노란색 붓꽃, 아름답습니다.
흐린 듯한 녹청색의 하늘도 인상적입니다.
흐린 듯한 녹청색의 하늘도 인상적입니다.
착 가라앉은 모습으로 보입니다. 자생지 풍경 감사합니다.
우중이라서 그런지 참 고요한 느낌입니다.
조금 멀개 느껴지는 하늘의 구름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