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데미풀
작성일 04-05-0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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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녀석도 적지에선 군락을 이루더군요.. @@
2004. 5월초. 충북
댓글목록 10
우와~가슴 펴고 입 벌리고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하고 있는 듯 합니다..
햐~ 깔끔하고 예뻐요. 다시 보고 싶은 모데미... 아~~~~ 곰배령...
멋지네요^^
기쁨을 온세상에 전하려 온 선녀같네요
이름답습니다. 즐감하구요.
저는 언제나 볼 수 있을런지..너무 예뻐요..
활짝 핀 녀석들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오손도손 사이좋게 모여서 무슨 이야기를 나누는지..
깔금하네요....저는 한번도 못 본 녀석인지라 부럽습니다.
잎사귀 위에 올라선 모습이란... 한아름 흰 빛깔을 뽐내고 있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