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약
작성일 04-05-11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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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오름 가는 길
댓글목록 15
저 소박하고 단아함....
팽이님, 그리고 시골낭군님, 좋으시겟습니다. ^^*
팽이님, 그리고 시골낭군님, 좋으시겟습니다. ^^*
백작약 동강에 엄청난 군락지가 있어요
주말에 백작약의 활짝 핀 모습을 보러 갈려고 합니다.
주말에 백작약의 활짝 핀 모습을 보러 갈려고 합니다.
비를 맞아도 그깔끔함을 잃지 않는군요.
백작약 어디서 보셨나요 저도 보고 싶어염 .....
아공!~산속에서 저 백작약을 만나면 가슴이 울렁울렁합니다
주변엔 틀림없는 그 무엇이가 숨어있기에..
즐감합니다.또한 감사드리구요
주변엔 틀림없는 그 무엇이가 숨어있기에..
즐감합니다.또한 감사드리구요
꽃 속이 더 예쁘지요 ^^
청아롭습니다.. 직접 보고푼 마음이...
흠~ 내는 애초부터 카메라를 놓고 갔더니 이렇게 귀헌넘을 만났는데, 어째 이리도 배가 아플꼬? 팽이성 추카추카 그 날 안개와 빗속에도 이렇게 좋은 사진을 선보이다니 역시 팽이성입니다.
전초사진 멋집니다
이렇게 귀한것을 만나시는 장소는 따로 있나봅니다. 호기심에 꽃속을 보고 싶읍니다.
개화일수가 적은것으로 아는데 귀한꽃을 보셨군요....축하드림니다
깨끗하고 탐스럽습니다.
귀족 같은 녀석이군요.
산속에서 귀한 사진 잘봤습니다.
순백의 꽃색은 어이 이리도 고울꼬나? 백작약은 잘 안 보이잖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