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초
작성일 04-05-0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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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만난 앵초입니다.
댓글목록 8
앵초가 영감님을 만나 진정한 하나의 의미가 되었군요.
멋집니다.
밝은 빛과 접사가 만나 예술을 이루네요. 즐거운 감상입니다.
오마야, 예쁩니다.
앵초를 이쁘게 잘 찍으셨네요.
올봄 무지무지하게 예쁜 앵초를 사다가 키웠는데, 꽃이 지니 잎도 함께 말라 죽었어요.
업자가 키운것이라서 거름을 너무 많이 주었나보지요. 이 사진을 보니 그놈 생각이 납니다. 흑흑...
업자가 키운것이라서 거름을 너무 많이 주었나보지요. 이 사진을 보니 그놈 생각이 납니다. 흑흑...
꾹 눌러놓은 것 같은 꽃잎이 이쁘네유..앵초
언제 봐도 귀엽고 깜찍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