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도리풀
작성일 04-04-27 01:55
조회 2,812
댓글 16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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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4
정선
한계령에서 만난 꽃하고는 다르더군요
댓글목록 16
삼악산님에 의해 족도리쓴 한 여인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훤칠한 키의 족도리풀은 정갈하기까지 합니다.
꽃대가 긴것이 신기합니다.
아직 야생에서 이꽃을 보진 못했는데 넘 이쁘네요... 눈을 크게 뜨고 찾아봐야겠네요..
잎 아래 숨은듯 피는 족도리풀.
그늘에서 자란것 같읍니다.
그늘에서 자란것 같읍니다.
색감이 참 좋습니다.
키다리 족도리,
키다리 족도리,
시원한 모습 잘 봤습니다...
이놈은 꽃이 상당히 윗쪽에 피었네요^^
정말 멋지게 담으셨군요.....
전 내공이 부족하여 전초를 담지 못하겠던데...
전 내공이 부족하여 전초를 담지 못하겠던데...
귀엽습니다.. 넓은 잎은 따사로운 봄빛을 막아 주는듯 합니다.
느낌 좋습니다.
보던 아이라 반갑네요. ~~
보던 아이라 반갑네요. ~~
으잉
아즉도 안주무시고........
ㅋㅋㅋ
한계령네 동네 눈이 엄청왔다는디
눈구경 꽃구경이나 갑시다여
ㅎㅎㅎ
아즉도 안주무시고........
ㅋㅋㅋ
한계령네 동네 눈이 엄청왔다는디
눈구경 꽃구경이나 갑시다여
ㅎㅎㅎ
ㅋㅎ~ 눈속의 복수초가 아니라 ... 눈속의 홀아비 되겠습니다...
눈속의 백작약!!!!
크흐~~~~~~~~~~~~
크흐~~~~~~~~~~~~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기 족도리, 앙증 맞네요.
족도리가 올라와서 피니, 넘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