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구도의 예쁜 사진입니다.

  아름다움처럼만 보입니다
고고히 혼자 선..
지는 그래서 선괭이눈이라 부릅니다요

  선 괭이눈은 잠이 덜 깼나봐요. 눈 비비고 보니까 다들 깨서 가버리고 혼자만 남았쟎아...

  공연히 슬퍼지는듯한 아름다움이네요

  넌 어찌하여 혼자 외톨이가 됐누 ..

  정선님 땜시...

  같은 괭이눈인지 알았는데 확실히 털이 보이지 않네요

  지가 안그랬어요 ... ^^;; ( 스님은 물귀신  )

  그 옆에 털복숭이가 따로 있었습니다. 털괭이눈이...
글고, 정선님이랑 같이 있어야는디 가버렸다 이말이요~!

  괭이눈 종류도 참 많은것 같아요.
참 귀엽다는 느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