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복초
작성일 04-04-2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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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4.18]
이른 아침,
차샘 응가하는 옆에서...
댓글목록 9
못보신 님은 몰라유....
자주 만나러 다녀 보세유
자주 만나러 다녀 보세유
꽃이 핀겁니다.
위를향해 하나, 옆을향해 동서나북으로 넷...
위를향해 하나, 옆을향해 동서나북으로 넷...
꽃이 핀건지 아니면 필건지요?
전혀 개의치않는 반듯한 모습이네요.
ㅋㅋㅋ
초이스님도 고상한 취미를 가졌군요, 응가하는 옆에서 내음새를 즐기며....
초이스님도 고상한 취미를 가졌군요, 응가하는 옆에서 내음새를 즐기며....
ㅋㅋㅋ...
그래서 그 옆에 있는넘은 고개를 돌렸지라~!
그래서 그 옆에 있는넘은 고개를 돌렸지라~!
거름이 실허니 내년엔 엄청 피어나겠군요
ㅋㅋㅋ
ㅋㅋㅋ
차샘 응가하는것을 응시하고 있네요...ㅎㅎㅎ
ㅎㅎㅎ
어찌 냄새가 난다 했지요
어찌 냄새가 난다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