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단풍
작성일 04-04-1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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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7.
곰배령가는 중간 홍천에서......
댓글목록 7
색깔만 진하면 나무라고 하겠어요........ㅎㅎ
한마디로 굿샷입니다!
도도히 자리한모습...
귀한 자태를 풍깁니다.
귀한 자태를 풍깁니다.
곰배령에 유아독존...
아!~ 우리는 차창 밖으로 홍천강가 돌에 붙어 있는 돌단풍 과 꽃만 먼 발치에서 보고 저기 저기에 손가락 질만 하고돌았 왔네예, 아쉬운 그시간들 ... 잠시 쉬었다 귀경만이라도 하고 가지... 속으로 ...
즐감 합니다.
즐감 합니다.
차창 밖으로 냇가 돌 사이 피어 있는 꽃 가리키며 저기저기 했지요. 모두들 아쉬워서....
구비 구비 돌아 흐르는 계곡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