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남성
작성일 04-04-16 19:13
조회 2,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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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바닥이 부르 트도록 산을 돌아다녔지요.
댓글목록 4
멋진 우산 살포시 들고 님들께 인사하는것 같네요.^^
발품이 작품을 건지는 지름길이지요^^*
예! 그래서 하나 건져셨군요..즐감 입니다.^^
구도..색상..선명도.. 모두 다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