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풀
작성일 04-04-12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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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4
올해 인연처럼 만나고 왔습니다
부디 그 아름다운 모습 계속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2
부럽습니다...귀한 꽃을 멋지게 잡으시니....
홀로 외로이... 당당한 자태가 멋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