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풀
작성일 04-04-1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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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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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솟아 따뜻해지자 꽃잎을 벌려 반갑게 인사를 하는데,
벌려진 입이 닫혀지지가 않았습니다.
꽃을 중심으로 찍은 사진중에 현장을 잘 볼 수 있는 것을 골랐습니다.
04.4.10
댓글목록 6
활짝 핀 모습이 넘 이쁩니다.
예쁩니다.
정말 귀여운 모습들입니다. 사진도 좋구요.
지금은 활짝핀 모습이네요.......
아름답군요.
잘 보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보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공은택님 사진만 쪼차 댕기기도 바쁘네요
너무너무 부러워 죽습니다.
너무너무 부러워 죽습니다.